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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진은 작년 파타야갔을때 잤던 푸잉이야 무릎꿇고 사까시 텐프로 하는걸 사진찍는게 페티쉬라고 하니까 해줬어 데헤헷

요즘 강남에서 와꾸좀되고 마인드로 승부 볼수 있는데가 풀싸롱중에 몇군데 없는거 같은데 야구장이. 잘합니다

사람들은 그곳에서 일했다는 현상자체를 논하고 비판하지만 그래도 그안에서

그 중 한명은 어느날 내가 손님한테 다른가게 스카웃제의 혹은 일반스폰서제의 받는것을 거절하는것을 보고는 배가불렀다고 룸 모든 아가씨들에게 소문을 내 싸움을 일으킬뻔한 사건도 있었다.

일단 웨이터 일하면서 느낀 첫 번째는 팁을 많이 벌려면 아가씨에게 잘해줘야하는데

월급보면 조금 속쓰리지만 그 고역을 생각하면 지금이 너무 편해서 좋기도하지만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제가 조금 더 언니 인거 같아서요 언니 입장에서 이야기 할께요. 글 잘읽었어요. 이제는 지나간 일이니까 죄책감을 가장 잘 덜어낼수 있는 방향으로 생각해보자구요. 하지만 분명히 이야기 하고 짚고 넘어가야 하는건 돈을 핑계로 몸을 파는 일은 절대 하시면 안되요.

혼자있을 때 항상 마음이 공허했다고 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형이나 더화려한

시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쉑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일을하다보니 어설픈 나도 베테랑소리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요령이 생겼다. 요령까지 생겨 제법 능숙하게 일하는내가 미웠으면서도, 일하며 이곳에

초이스(손님이 아가씨를 뽑아 자기옆에 앉히는거)가 되면 옷을 다 벗고(브라자 팬티까지) 자기소개를 해야된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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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은 줄이고 마진 또한 줄여 풀싸롱을 방문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혜택입니다. 최저가로 즐기는 역삼야구장 애플&세인트가 있습니다. 가라오케 또한 방문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